신한카드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‘신한카드 차투차’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.
‘신한카드 차투차’는 직영서비스로 운영되는 중고차 온·오프라인 연계(O2O) 서비스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각 차량에 따라 최적화된 할인가를 적용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장점을 갖췄다.
최저 2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쿠폰을 통한 할인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중고차에 관한 체계적이고, 신뢰감 높은 가격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.
또 올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현금영수증제도 의무화에 따른 카드결제 서비스를 추가해 중고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