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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고차 대출시장 잡아라”… 판 키우는 금융권 (세계일보)

◆커지는 중고차 시장…카드사들도 중고차 오토론 속속 진출

중고차 시장이 커지자 신차 위주로 자동차 대출 상품을 취급하던 금융권도 속속 중고차를 겨냥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.

신한카드는 자체 중고차 매매서비스 ‘신한카드-차투차’가 대표적이다. 여기에서 중고차 구매 후 최대 1년간 보증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‘차투차 워런티’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. ‘차투차 워런티’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 시 기본 180일/1만km, 중고차 구매 및 판매를 하는 대차 시 365일/2만km까지 연장보증을 해주는 특별한 보증 서비스다. 일반적인 중고차 연장보증서비스와 달리 소비자 부담금과 같은 추가비용 없이 보증수리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

신한카드는 일부 제휴사와 함께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‘C-Plus 할부’ 서비스도 제공한다. 이것은 제휴사에서 신한카드로 중고차 대금을 결제하면 그 결제 대금을 연 6.9~15.9% 금리로 대출해주는 서비스다. 고객은 결제액에 대해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나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.

하나카드는 오는 12월 말까지 중고차 구매 시 손님들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. 중고차 외에 국산차와 수입차의 신차뿐만 오토바이 전 차종도 포함된다. 해당 차량을 판매하는 전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 금액 대별로 캐시백을 차등지급한다. 만약 고객이 ‘선입금 방식’을 택할 경우, 차량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.5%가 캐시백된다. 또 신용카드 방식을 택할 경우, 차량 결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일 때 1.0% 캐시백된다. 마지막으로 체크카드 방식은 차량 결제 금액이 2000만원 이상 시 1.2% 캐시백된다. 롯데카드의 경우, ‘롯데 벡스 플래티넘카드’로 중고차 등을 구매할 때 결제금액의 2%를 포인트 적립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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